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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2025-02-04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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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의회가 오늘(4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열흘 간의 회기에 돌입했습니다.
본회의에서는 김진태 도지사는 신년 연설을 통해 "대외적으로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강원도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핑계를 대지 않고,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나가겠다"며,
"함께 강원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한편 심오섭 도의원은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원도에도 국제 대학입학시험 프로그램인 IB 교육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며,
"IB 교육은 강원 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본회의에서는 김진태 도지사는 신년 연설을 통해 "대외적으로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강원도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핑계를 대지 않고,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나가겠다"며,
"함께 강원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한편 심오섭 도의원은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원도에도 국제 대학입학시험 프로그램인 IB 교육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며,
"IB 교육은 강원 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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