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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양구, 산불방지 총력 종합대책 수립
2025-02-04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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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2025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소각행위 단속 강화와 입산통제 구역 확대, 감시시스템과 초등대응체계 확충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양구군도 봄철 산불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양구군은 산불 상황실을 설치하고 각 읍면에 산불 감시원 33명, 산불 예방 전문진화대 31명, 인화물질제거단 4명을 배치합니다.
소각행위 단속 강화와 입산통제 구역 확대, 감시시스템과 초등대응체계 확충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양구군도 봄철 산불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양구군은 산불 상황실을 설치하고 각 읍면에 산불 감시원 33명, 산불 예방 전문진화대 31명, 인화물질제거단 4명을 배치합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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