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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12> 영월군, 교통 문화 관광 모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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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를 맞아 시군별 현안과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영월군 입니다.

영월군은 올해 동서고속도로와 고속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광 문화 자원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보도에 윤수진 기자입니다.


[리포터]
석탄 생산으로 한국 경제를 지탱했던 80년대 영광 되찾자며 관광, 휴양 시설 잔뜩 만든 영월군.

고속도로 하나 없어 수도권 등 대도시와 접근성 문제로 시설 활용도는 기대 이하였습니다.

/오는 2025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1조 천억 원 규모의 동서고속도로 제천~영월 구간과,

도입이 확정된 태백선 고속열차를 이용하면, 수도권과 영월이 1시간 대로 연결됩니다./

2만 3천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2조 8천억 원 넘는 경제 효과도 기대됩니다.

[인터뷰]
"수도권과의 거리가 단축됨으로 인해서 기업유치, 또, 관광객 유입 등에 아주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문화 도시로의 위상도 높입니다.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1개 자치단체를 선정한 제4차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지로 지정된 만큼,

이를 활용해 지역 소멸 위기를 문화로 극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저희들이 49개 도시 중에 가장 좋은 점수로 예비도시로 선정이 됐다고 하고 있고, 모든 군민들이 문화를 통해 삶의 수준도 높아지고 그런 걸 통해 방문자 산업이 활성화되는.."

영월 서부권 경제 주축인 주천면과 무릉도원면, 한반도면 등 농촌중심지 활성화에도 나섭니다.

지난해 농촌협약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에만 천 5백억여 원을 투입했는데,

올해도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력 사업을 전개해, 지역 경제를 견인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서부 3개 면이 상당히 낙후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군 전체의 고른 균형 발전을 위하고. 생활SOC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이외에도 영월군은 젊은 농부 지원과 출향 청년 귀환 프로젝트 등의 청년 정책과 드론 등 특화산업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1뉴스 윤수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