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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사회적경제 탐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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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원주는 50여 년의 협동조합 운동 역사를 지닌 곳으로 시민 5명 중 1명이 조합원일 정도로 협동조합이 삶 속에 뿌리내린 곳인데요.

한국관광공사가 원주지역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장소를 자유롭게 돌아볼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시민들이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를 찾아 돌아보고 궁금한 점을 묻습니다.

작은 사무실에 무슨 구경이냐 싶지만, 이 곳은 우리나라 협동조합의 시작인 원주의 사회적경제를 아우르는 곳입니다.

전국에서 매년 수십개 기관이 찾아 사회적경제와 협동조합에 대해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어 찾은 곳은 카톨릭센터가 있는 원동성당.

50여 년의 협동조합 운동 역사를 지닌 지학순 주교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입니다.

[인터뷰]
"원래는 가이드나 해설사가 있어야지만 들을 수 있는 어떤 알찬 내용들이잖아요. 그런데 되게 간편하게 주변을 돌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한국관광공사가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와 함께 '원주 사회적경제 여행' 프로그램을 출시했습니다.

카카오 챗봇을 통해 원주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10개 장소를 도보여행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챗봇을 보며 원주 사회적경제에 얽힌 역사와 스토리도 흥미롭게 짚어갈 수 있습니다.

[인터뷰]
"콘텐츠 발굴을 저희가 해오고 있는데, 이 챗봇 서비스도 저희 공사와 지역 사회단체가 그 일환으로 함께 협업을 한 결과물이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투어를 완료한 사람에게는 마지막 방문장소인 봉산동을 산책하며 사진을 담을 수 있는 필름 카메라 키트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G1뉴스 조기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