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년.5>홍천 "국내 최고 전원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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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를 맞아 도내 시·군의 현안과 과제를 짚어보는 신년 기획보도.

오늘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홍천군입니다.

홍천군은 국내 최고의 전원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주도 경제 정책 실현과 귀농·귀촌사업을 핵심 정책으로 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정동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홍천군 북방면 상화계리입니다.

220억원을 들여 이 일대 10만㎡ 땅에 농공단지가 조성됩니다.

이미 전략 환경영향평가를 마치고 분양 계획까지 수립해 토지와 시설물에 대한 보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식품과 음료, 제조업 등 11개 업종의 기업을 대규모로 유치해 지역 기업이 지역 경제를 주도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인터뷰]
"3개 농공단지가 있는데 분양이 다 완료가 됐습니다. 앞으로 입주기업 신청이 많은데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에 2018년까지 220억원 정도를 투입해서.."

전국 최초로 지정된 전원도시 귀농·귀촌 특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합니다.

2020년까지 242억원을 투입해 전원생활권, 산림휴양권 등 4개 권역 114만㎡로 조성합니다.

◀브릿지▶
"시 승격에 대비하기 위해 도로 개설과 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에도 예산을 집중 투입합니다."

홍천으로 귀농·귀촌한 인구는 3년 연속 천명을 넘어서 귀농·귀촌 1등 도시로 꼽히고 있습니다.

2022년까지 5천 가구, 만명 유치가 목표입니다.

[인터뷰]
"군민 모두 뜻을 받들어서 진정 군민이 원하는 사업을 해서 군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행정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홍천군의 귀농·귀촌 인구는 늘고 있지만 정작 전체 인구는 줄고 있어 취업과 자녀 교육을 위해 타 지역으로 떠나는 젊은 층의 이탈을 막기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G1뉴스 정동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