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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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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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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DMZ 평화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양구 두타연 평화누리길 걷기 행사'가 전국 걷기 동호회원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구 두타연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춘천시의회는 의정 활동에 대해 시민들과의 소통이 적다는 지적에 따라, 의정활동과 조례 제정 과정 등의 영상을 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이 오는 17일부터 19까지 사흘간 멸종위기 동식물의 보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우리가 그린(GREEN)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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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쌀값 안정과 곡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혜택을 주는 '타 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한강 발원지인 태백 검룡소와 풍력 단지 등이 있는 태백 원동마을에 민관이 공동으로 투자하는 '기업참여 미래 숲 조성사업'이 추진됩니다.

횡성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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