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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전회담에서 시작된 깃대전쟁] 휴전회담은 하나부터 열까지 치열한 또 하나의 전쟁이었다. 당시, 유엔군 측과 공산군 측의 신경전은 대단했다. 그런 가운데 벌어진 웃지 못 할 양측의 신경전 하나! 회담장에 들어선 유엔군 측이 작은 유엔기를 협상테이블에 놓자 미처 국기를 준비 못한 공산군 측은 이날 오후 유엔기보다 10센티미터 높은 북한 국기를 협상테이블 위에 놓는다. 그러자 자존심이 상한 유엔군도 더 높은 깃대를 준비하는데... 이렇게 유엔군과 북한군, 양측은 깃대 높이기 경쟁에 돌입했다. 깃대의 높이, 굵기, 받침대까지 크기 경쟁이 펼쳐졌다. 회담장에 들여놓지 못할 만큼 커지자 양측은 깃대의 규격을 만들었다. 그리고 무의미한 자존심 경쟁을 끝내기로 합의했다. “과거엔 깃발 높이를 두고 경쟁이 붙어 회담장 안으로 못 들여올 정도로 높아진 때도 있었다.” - 김영규 한미연합사령부 공보관 - [대성동, 기정동 마을에서 다시 시작된 깃대전쟁] 그런데... 정전협정 이후, 다시 시작된 깃대 전쟁! 바로, 한반도 유일의 DMZ 안 거주지인 남한의 대성동과 북한의 기정동 마을에서였다. 두 마을에서 국기 높이 달기라는 체제 우월 경쟁이 시작된 건 1954년 말. 먼저 기정동에 30미터가 넘는 깃대가 세워졌다. 이에 뒤질세라 대성동에는 이듬해 기정동의 깃대보다 18미터 더 높은 48미터짜리 깃대가 세워졌다. [보이지 않는 두 마을의 신경전] 이렇게 시작된 깃대 경쟁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됐고, 결국 기정동에서 무려 160미터짜리 깃대(세계에서 가장 높은 깃대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되기까지 했다.)를 세우기에 이르는데... 지금도 휴전선을 사이에 둔 채, 마주보고 서 있는 두 개의 국기 게양대... 분단시대가 나은 슬픈 풍경... 두 마을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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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4

    DMZ 스토리

  • 매봉산 자락, 인제의 마지막 오지마을로 불리는 '인제군 남면 정자리' 40여 가구의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아가는 이곳에는 요즘, 나무가 주는 선물을 찾아 산기슭을 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2월 중순부터 3월 초! 딱 한 달간에만 만날 수 있는 달콤한 '고로쇠물'! 직접 나무줄기 하나하나에 구멍을 뚫어 한 방울씩 받아내는 고로쇠물은 어느새 정자리 사람들의 활력수가 됐는데... 달콤한 고로쇠물이 흐르는 인제군 정자리로 김피디와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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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오감충전 G1이 좋다

  • 시끌벅적한 놀이터 풍경이 사라져가는 것처럼, 어느 순간, 그리고 어느 날 문득 사라져버린 서점문화. 없어진 서저이 이제와 새삼 그리워지는 나날, 구석진 골목에 여전히 손님을 받는 착한 책방들이 있다! 빈 손으로 들어와 쭈그려 앉아 종일 책을 들여다 봐도 뭐라 나무랄 사람이 없고, 책을 읽는 휴식처 같은 공간... 그 공간에서 자라난 꿈 이야기 들어보자. ① 동아서점 주소: 강원도 속초시 수복로 108 연락처: 033)632-1555 ② 파피루스북 주소: 강원도 춘천시 옛경춘로 508-7 연락처: 070-8817-4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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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오감충전 G1이 좋다

  • 음식 간의 맛있는 케미를 찾아간다! 맛에 맛을 더하는 찰떡궁합 음식! 닭갈비와 떡볶이, 그리고 해물까지 더한 '해물닭볶이'와 바삭하게 먹던 돈가스가 매콤한 국물에 퐁당~ 거기에 고소한 치즈와 우동 면이 더해진 '매치돈', 마지막으로 햄과 소시지 등 갖은 재료를 넣고 끓이는 부대찌개에 곱창을 넣은 '곱창부대찌개'까지! 맛있는 음식의 환상케미! 지금 만나보자 ① 해닭 주소 : 강원도 홍천군 서면 굴업리 238-14 연락처 : 033)435-5101 ② 만복돈까스 주소 : 강원도 원주시 중앙동 58 자유시장 지하1층 연락처 : 033)748-0230 ③ 흥부네 부대찌개 주소 :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 103-16 연락처 : 033)747-0333

    90

    2017-03-03

    오감충전 G1이 좋다

  • 가을의 다음 계절은 무엇일까? 사계절에 익숙한 우리는 바로 겨울을 떠올리지만 일 년 내내 열대기후에서 사는 사람들은 쉽게 답을 떠올리지 못할 터! 여기, 겨울의 도시 평창에서 뜻깊은 초대장을 보냈다! 베트남,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말라위 이국 친구들을 초대해 '겨울'과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진행된 캠프! 흰 눈이 쌓인 평창에서 만드는 지구촌 아이들의 이야기 만나보자.

    8

    2017-03-03

    오감충전 G1이 좋다

  • < 눈의 도시에서 온 초대장 '평창 아트드림캠프' > 가을의 다음 계절은 무엇일까? 사계절에 익숙한 우리는 바로 겨울을 떠올리지만 일 년 내내 열대기후에서 사는 사람들은 쉽게 답을 떠올리지 못할 터! 여기, 겨울의 도시 평창에서 뜻깊은 초대장을 보냈다! 베트남,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말라위 이국 친구들을 초대해 '겨울'과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진행된 캠프! 흰 눈이 쌓인 평창에서 만드는 지구촌 아이들의 이야기 만나보자. --------------------------------------------------------- < 맛에 맛을 더하다! 찰떡궁합 음식열전> 음식 간의 맛있는 케미를 찾아간다! 맛에 맛을 더하는 찰떡궁합 음식! 닭갈비와 떡볶이, 그리고 해물까지 더한 '해물닭볶이'와 바삭하게 먹던 돈가스가 매콤한 국물에 퐁당~ 거기에 고소한 치즈와 우동 면이 더해진 '매치돈', 마지막으로 햄과 소시지 등 갖은 재료를 넣고 끓이는 부대찌개에 곱창을 넣은 '곱창부대찌개'까지! 맛있는 음식의 환상케미! 지금 만나보자 ① 해닭 주소 : 강원도 홍천군 서면 굴업리 238-14 연락처 : 033)435-5101 ② 만복돈까스 주소 : 강원도 원주시 중앙동 58 자유시장 지하1층 연락처 : 033)748-0230 ③ 흥부네 부대찌개 주소 :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 103-16 연락처 : 033)747-0333 --------------------------------------------------------------- < 작은 공간 속, 큰 세상 '동네 책방 이야기' > 시끌벅적한 놀이터 풍경이 사라져가는 것처럼, 어느 순간, 그리고 어느 날 문득 사라져버린 서점문화. 없어진 서저이 이제와 새삼 그리워지는 나날, 구석진 골목에 여전히 손님을 받는 착한 책방들이 있다! 빈 손으로 들어와 쭈그려 앉아 종일 책을 들여다 봐도 뭐라 나무랄 사람이 없고, 책을 읽는 휴식처 같은 공간... 그 공간에서 자라난 꿈 이야기 들어보자. ① 동아서점 주소: 강원도 속초시 수복로 108 연락처: 033)632-1555 ② 파피루스북 주소: 강원도 춘천시 옛경춘로 508-7 연락처: 070-8817-4592 --------------------------------------------------------------- < 신비의 약수! 고로쇠마을 '인제군 정자리' > 매봉산 자락, 인제의 마지막 오지마을로 불리는 '인제군 남면 정자리' 40여 가구의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아가는 이곳에는 요즘, 나무가 주는 선물을 찾아 산기슭을 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2월 중순부터 3월 초! 딱 한 달간에만 만날 수 있는 달콤한 '고로쇠물'! 직접 나무줄기 하나하나에 구멍을 뚫어 한 방울씩 받아내는 고로쇠물은 어느새 정자리 사람들의 활력수가 됐는데... 달콤한 고로쇠물이 흐르는 인제군 정자리로 김피디와 함께 떠나보자.

    393

    2017-03-03

    오감충전 G1이 좋다

  • 세상발견 유레카

    97

    2017-03-01

    세상발견 유레카

  • 토크 콘서트 화통

    23

    2017-02-27

    토크 콘서트 화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