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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주요 뉴스] 주말 스케치, 막바지 휴가 인파 '북적'
  •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 작성일 : 2019년 08월 24일 조회수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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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여름 휴가철도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지만, 주말을 맞은 도내 해변과 축제장은 아직도 막바지 휴가를 즐기려는 인파로 크게 북적였습니다.

여름의 끝자락 주말 표정, 윤수진 기자가 담아봤습니다.

[리포터]
국내에 단 하나뿐인 서핑 전용 해변.

해변 곳곳이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가 넘칩니다.

휴가철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동해안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폐장했지만, 이곳은 여전히 '성수기'입니다.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즐길거리를 많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저희가 항상 해수욕장 운영 끝나는 다음 주부터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해수욕장은 끝났지만 아직 동해바다는 즐길거리가 많다, 이런 걸 홍보도 하고 알려드리기 위해서.."

특히 양양지역은 대한민국 서핑의 성지로 브랜드화되면서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들의 홍보성 축제가 가을까지 잇따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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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는 복숭아 축제가 열렸습니다.

달콤한 치악산 복숭아를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에는 구름 인파가 몰렸고,

시중보다 훨씬 저렴하게 복숭아를 구입할 수 있다 보니, 지갑이 저절로 열립니다.

[인터뷰]
"복숭아 축제한다고..아들 외박 나와서 같이 가보자 그래서.."

[인터뷰]
"(친구들이) 가자고 그래서 왔는데, 와서 먹어보니까 맛있네, 몇 군데 먹어봤는데.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맛있어요"

원주지역 23개 작목반이 참여한 품평회에서는 가장 맛좋은 복숭아가 가려지고,

복숭아 길게 깎기 대회와 빨리먹기 대회 등 즐길거리도 풍성합니다.

여름의 끝자락, 복숭아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치악산 복숭아 축제는 일요일인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한편,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 고속도로 일부 구간은 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오후부터 지정체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G1뉴스 윤수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