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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에 각종 인재가 더해져 '피해를 키웠다'는 연속 기획 보도,
오늘은 56억 원 짜리 배수 펌프장이 제기능을 못하면서 피해를 가중시킨 삼척시 원덕읍의 사례를 전해드립니다.


원주의 한 주택밀집 지역에 들어서고 있는 아파트 공사 때문에 소음과 먼지, 건물 균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달려' 코너에서 밀착 취재했습니다.


G1 뉴스에서 보도한, 대형 콜센터 전문업체의 도 넘은 갑질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해당 업체에 대한 조사를 본격화했습니다.


원주시에서 버스 비수익 노선 지원금을 두고
시와 버스업체간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업체가 지원금을 유용했다는 원주시와 적법하게 썼다는 업체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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