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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으로 개방된 DMZ를 찾는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DMZ 개방이 고성을 비롯한 평화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이 될 지 주목됩니다.


국방부가 국방개혁을 추진하면서 평화지역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상권 형성을 이끈 군 장병이 떠나게 되면 당장 생계에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 사업을 두고 지자체별 유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유치 경쟁이 과열되자, 강원도가 전담 팀을 운영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전국적으로 양파 농사는 풍년을 이뤘지만 가격은 평년의 절반가량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강원도도 예외는 아닌데요.
농민들은 양파 출하시기를 늦추면서 가격의 추이를 보고 있지만 속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잠시 후에 전해드리겠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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