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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동해상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별다른 피해는 없었지만 도 전역에서 체감할 만큼 진동이 컸습니다.


고성 산불의 원인이 고압선이 잘리면서 발생한 불티로 결론 났습니다.
경찰은 한전을 대상으로 점검과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조사하는 한편, 강릉과 인제 산불 원인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도내 각 선거구의 후보 구도와 전망을 살펴보는 기획 보도 순서.
오늘은 동해삼척 선거구를 짚어 봅니다.


도내 일부 시군 택시 요금이 오른 첫 날, 곳곳에서 혼란이 있었습니다.
택시들은 미터기 교체가 늦어지면서 영업에 차질이 생겼고, 승객들은 바뀐 요금이 미터기에 찍히지 않아 일일이 계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잠시 뒤에 전해드리겠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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