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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기념재단 초대 이사장 선임 난항
2019-03-23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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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해산에 따라 올림픽 사후 관련 업무를 전담하게 될 동계올림픽 기념재단 초대 이사장 선임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강원도 등에 따르면 이사장은 강원도가 추천하는 인물을 선임하는 것으로 정리돼 최문순 지사가 기업인 등 여러 명을 접촉했지만,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원도는 모레까지 인선 작업을 더 진행할 계획이지만, 현재 분위기로는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원도 등에 따르면 이사장은 강원도가 추천하는 인물을 선임하는 것으로 정리돼 최문순 지사가 기업인 등 여러 명을 접촉했지만,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원도는 모레까지 인선 작업을 더 진행할 계획이지만, 현재 분위기로는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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