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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운영하는 비행단과 헬기부대 등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 회복은 주민이 나서야 하고, 원하는 대책은 마련될 기미가 없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G1뉴스가 어제 보도한 농협의 식당 편법 운영 문제는 강릉시의 책임도 있었습니다.
비정상적 운영을 알고도 방관하던 강릉시가 뒤늦게 행정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 사건을 두고, 비판 여론이 뜨겁니다.
해당 지자체는 지난해에도 유사 사건이 발생했었지만, 범죄를 막을 방법도 전문 시설도 없었습니다.


고급 횟감으로 꼽히는 다금바립니다.
따뜻한 물을 좋아해 제주도에서나 비싼 값에 맛볼 수 있었는데,
강원도에서 다금바리 양식 기술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뒤 전해드리겠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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