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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본 뉴스] 스마트농업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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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은 이미 우리 생활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는데요,

사람의 손을 거쳐야 했던 농업 분야에도 조금씩 도입되고 있습니다.

강원도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농법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로 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기태기자입니다.

[리포터]
지난 3월, 강원도는 정부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공모에서 최종 탈락했습니다.

이에따라 국비 지원은 불가능해, 자체 예산으로만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할 상황입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공모에 탈락했지만, 강원도의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은 조금식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김진석의원이 대표 발의한 '강원도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안'을 수정 통과시켰습니다.

조례안에는 도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을 접목하고 관련 예산과 연구 개발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근거를 담았습니다.

[인터뷰]
"전국의 농촌이 고령화가 되어가고 있고, 일손 구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스마트농업을 육성하는 지원안을 만들어서.."

조례안이 오는 21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강원도는 2023년까지 982억 4천만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축사 내부 시설과 장비 개선, 시설 원예 복합환경 제어, 기후 변화에 따른 저온·폭염 피해 예방 등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데 있어서 4차산업과 연계해서 스마트 농업을 향상시키는 그런 쪽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스마트 농업 육성이 도내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