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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본 뉴스] <여> 날개 단 플라이강원..양양군 본격 '지원'
[앵커]
플라이강원은 양양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하기 때문에 지역 사회의 기대감이 매우 높은데요,

양양군이 플라이강원의 조기 정착을 돕기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정동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양양군과 플라이강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플라이강원의 양양군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플라이강원 면허발급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인구가 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입니다.

플라이강원은 오는 10월 첫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취항을 위해서는 항공기 도입과 전문 인력 확보, 국제선 취항 예정 국가의 허가 등 천300여개 항목에 대해 점검을 받아야합니다."

양양군은 당장 운항 준비에 돌입해야하는 플라이강원을 위해 임시사옥 부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본사를 옮겨 빠른 시일 내에 양양에서 일할 수 있도록 조산리나 송전리 일대 군유지를 임대해 준다는 방침입니다.

플라이강원도 연내 400명 채용을 목표로 지난 11일부터 양양지역 근무 조건을 걸고 채용공고를 냈습니다.

승무원과 직원 숙소를 위해 군의 협조를 받아 지역 아파트 50여 채를 순차적으로 매입하고 있습니다.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양국제공항 관광단지 조성사업도 돕기로 했습니다.

환경부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통해 단지 규모를 244만㎡에서 270만㎡로 늘렸습니다.

[인터뷰]
"플라이강원이 양양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위해 저희가 행정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 잘 추진해나가겠습니다."

플라이강원은 오는 2022년까지 항공기를 10대까지 늘려 일본과 필리핀 등 28개의 국제노선과 3개의 국내노선을 운항할 예정입니다.
G1뉴스 정동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