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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본 뉴스] 올림픽 개최지, 차량 2부제 '원활'
  •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 작성일 : 2018년 02월 12일 조회수 : 755
[앵커]
동계올림픽 기간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평창과 강릉·정선 등 개최 도시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2부제 시행 뒤 처음 맞는 평일인데요,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지면서, 우려됐던 혼란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김기태기자입니다.

[리포터]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은 강릉역 앞입니다.

동계올림픽 대회 운영 인력을 수송하는 셔틀버스부터 시민들이 이용하는 승용차에 시내버스와 택시까지.

자원봉사자들의 통제에 따라 차량 소통이 순조롭게 이뤄집니다.

2부제 위반 차량은 거의 없습니다.



"강릉과 평창, 정선 등 올림픽이 진행되는 도시에서 대회기간동안 차량 2부제가 실시됩니다.
평일 첫날인 오늘, 우려와는 달리 큰 혼잡이나 불편은 없었습니다."

올림픽을 앞두고 차량 2부제 시행에 대한 홍보와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입니다.

특히 무료로 운행되는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으로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굉장히 많이 막히고 복잡할 줄 알았는데, 운행도 원활하고 중간중간 경찰분들이 나와 지도도 잘해줘서 큰 불편 없이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개최도시 차량 2부제는 올림픽이 끝나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는 홀수 날에만, 짝수인 차는 짝수 날에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위반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되지만, 올림픽 지원업무나 임산부, 6살 미만의 어린이, 장애인 동승 차량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인터뷰]
"(차량이)평상시보다 많아야하는데, 2부제 시행 때문에 많이 안나오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어요. 혼잡은 현재까지 없는 상황입니다. 이 정도면 원활하죠."

강릉시는 설 연휴 귀성객 차량에 대해서는 2부제 적용을 하지않고, 과태료 정산 시 소명 제도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