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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주요 뉴스] 횡성축협, 축협한우로 횡성한우축제 참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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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축협이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 문제를 놓고 횡성군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어제 연합 확대회의를 열고, 10월에 열리는 횡성한우축제에 참가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횡성축협은 결의문을 통해 "한우농가 75%가 축협 조합원이며, 군수가 품질을 인증하고 국가에서도 명품으로 인증한 축협 한우를 한우축제에 기존대로 참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횡성군이 최대 생산자 단체인 축협을 축제에서 배제하면, 생존권을 위해 다음달 4일 총궐기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횡성군은 이에 대해, "횡성축협이 축협한우 브랜드로 참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협의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이미 축제 준비가 상당 부분 진척돼 축협의 참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