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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주요 뉴스] 강원도의회, 알펜시아 운영 도마 위
  •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 작성일 : 2018년 07월 11일 조회수 : 84
강원도개발공사의 부실한 알펜시아 운영이 도의회에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강원도의회 제274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의 강원도 개발공사 업무 보고에서, 도의원들은 "매출과 손익은 줄고 감가상각비는 늘고 있는데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지 않냐"며 "저조한 분양 실적도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49억 원을 들여 개장한 면세점의 매출이 지난해 4억천만 원, 올해 3억3천만 원 등으로 너무 저조하다며 사업 허가권을 반납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 개발공사는 "올림픽 유치를 위해 무리한 투자를 한 게 원인으로, 아무리 영업을 잘해도 수익이 날 수 없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