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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주요 뉴스]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한표
[앵커]
도내 투표소에선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행렬이 이어졌는데요,

지지하는 후보도, 정당도 다르지만, 저마다 자신의 소중한 한 표가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된다는 마음으로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최돈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전동 휠체어를 타고 온 할아버지는 기표소까지 가기 다소 불편해 보였지만, 표정 만큼은 밝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투표소는 말 그대로 민주주의의 산 교육 현장입니다.



"넣어주세요. 와~ 잘했다."

[리포터]
노모를 모시고 투표장을 찾은 중년의 부부, 유모차를 밀고 온 할머니, 첫 투표권을 얻은 직장인까지,

모두 지역 발전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기대감으로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첫 투표라서 굉장히 의미있고, (투표소) 들어가보니까 잘 되어있어서 되게 좋았어요"

[인터뷰]
"아이가 셋이다 보니 세 배로 고민하고, 와서 또 세 배로 고민하고 신중하게 투표했어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리포터]
육로가 없는 오지마을 주민들도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찾기 위해 뱃길의 불편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저는 일 잘하는 양반 뽑았지요. 나라를 위해서. (투표소 오는 길이 어려워도) 그래도 해야지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리포터]
투표 인증사진은 이제 어느 투표소에서도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이 됐습니다.

유권자들의 행렬은 투표 마감 시간까지 이어지면서 이번 선거에 대한 관심을 대변했습니다.

◀S /U▶
"유권자들은 오늘의 한 표가 최악을 피하기 위한 차악의 선택이 아닌,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G1뉴스 최돈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