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각 주요 뉴스] <여론조사.2>춘천-원주 '민주당 강세'
[앵커]
남) 다음은 수성이냐 탈환이냐를 놓고 후보간 재격돌로 관심을 모으는, 춘천과 원주 선거구로 가보겠습니다.

여) 두 곳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속해서, 조기현 기자입니다.

[리포터]
춘천은 더불어민주당 이재수 후보 38.6%, 자유한국당 최동용 후보 19.8%, 바른미래당 변지량 후보 6.0%의 지지도를 보였습니다.

1-2위 후보간 차이는 18.8% 포인트입니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4.5%와 31.1%로 조사됐습니다.

투표 확실층에서는 이재수 후보가 45.2%를 얻어, 최동용 후보 22.5%, 변지량 후보 6.7%와의 차이를 더욱 벌렸습니다.

'선택 후보를 선거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냐'는 질문에는 이 후보와 최 후보가 각각 77.3%와 80.2%로 비슷했고, 변 후보는 58.4%로 다소 낮았습니다.

지지후보 선택 요인으로는 정책과 비전이 27.9%로 가장 높았고, 소속 정당 21.5%, 지역 기여도 20.0% 등의 순이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2.6%, 자유한국당 15.0%, 바른미래당 6.4%, 정의당 3.2%, 민주평화당 0.2% 등으로 민주당이 높았습니다.



원주는 현직 출신 원창묵 후보의 압도적 우세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후보 48.2%, 자유한국당 원경묵 후보 13.9%, 바른미래당 이상현 후보 1.9%의 지지도를 보였습니다.

지지후보 없다와 모르겠다는 응답은 각각 6.3%와 29.7%로 조사됐습니다.

투표 확실층에서는 원창묵 후보 54.8%, 원경묵 후보 16.1%, 이상현 후보 2.1%로, 원창묵 후보가 과반이 넘는 지지도를 보였습니다.

'선택 후보를 선거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냐'는 질문에는 원창묵, 원경묵 후보 모두 80%를 넘긴 반면, 이상현 후보는 50%대에 그쳤습니다.

지지후보 선택 요인으로는 지역 기여도가 27.1%, 도덕성과 성품이 21.2%, 정책과 비전이 19.6%, 소속 정당이 18.3% 등의 순이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4.0%, 자유한국당 12.7%, 정의당 4.9%, 바른미래당 3.0% 등으로, 역시 진보 정당의 지지세가 강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G1강원민방이 칸타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각 지역별로 만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로 진행됐으며,

피조사자 선정은 비례에 따른 할당추출로, 평균 응답률은 16.8%, 가중치는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방식이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포인트입니다.

여론조사 질문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1뉴스 조기현입니다.


조사의뢰기관 G1
조사기관 칸타 퍼블릭
조사지역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 횡성
조사일시 2018년 5월13일(일)~15일(화)
조사대상 만 19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유무선 전화면접 조사
(유선 20%, 무선 80% 내외)
표집틀 유선(RDD)/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표본크기 각 지역별 50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 비례에 따른
할당추출법(무선 80%,유선20%)
응답률 춘천 14.3% 원주 18.7% 강릉 15%
동해 19.1% 속초 15% 횡성 18.9%
가중치부여방식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부여
(2018년 4월말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 ±4.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