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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주요 뉴스] 2천원으로 즐기는 올림픽
  •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 작성일 : 2018년 02월 13일 조회수 : 3792
[앵커]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한 장당 평균 가격은 15만 2천원으로, 가격이 부담스러운 분들 많으실 텐데요,

경기 관람은 아니더라도 적은 비용으로 강릉과 평창을 찾은 누구나 올림픽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청초 기자입니다.

[리포터]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입장권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가장 싼 2만원에서 최고는 90만원에 이르고, 인기 종목인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 등은 15만원부터입니다.

현재 입장권 판매율은 80%대.

하지만 남아있는 입장권은 좌석 등급이 높거나 준결승과 결승 등 비싼 좌석이 대부분입니다.

[인터뷰]
"(경기) 입장권 다 매진되고, 싼 것도 다 매진돼서 구하기 어려웠어요."

경기 관람은 아니더라도 올림픽을 적은 비용으로 즐길 방법은 있습니다.

◀브릿지▶
"경기 입장권이 없더라도 현장 매표소에서 이같은 입장권을 2천원에 구입하면, 강릉 올림픽파크나 평창 올림픽프라자에 들어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강릉 올림픽파크에는 올림픽 기념상품을 살 수 있는 '슈퍼 스토어'와 각종 올림픽 후원 기업 홍보관들이 들어섰습니다.

주요 경기의 생중계와 공연이 열리는 라이브 사이트에선 대형 전광판을 통해 단체 응원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재미있고, 새로운 체험이었던 것 같아요. 나전칠기로 우리나라 전통문양을 새길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요"

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리는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도 메달 수여식과 문화·공연, ICT 전시와 전통문화 체험 등이 마련돼 있습니다.

매일 오후 5시부터는 무료 입장권이 발행되고, 시상식에 앞서 K팝 무대나 강원도 전통 공연 등으로 축제에 흥을 더할 예정입니다.
G1뉴스 이청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