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각 주요 뉴스] 올해 동해안 해변 피서객 3,000만명 유치 실패
주말마다 반복되는 궂은 날씨로 올해 동해안 해변이 피서객 3천만명 유치에 실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도내 해변 누적 피서객은 강릉 509만명, 양양 315만명, 삼척 293만명 등 천73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0만명 가량 줄었습니다.

이런 추세로는 강원도의 올해 피서객 유치 목표 수치인 3천만명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 해는 강릉의 경우, 주말과 휴일 중 비가 오지 않은 날은 지난달 30일 단 하루에 불과했고, 동해도 지난달 30일과 지난 6일을 제외하고는 주말과 휴일에 모두 비가 내릴 만큼 맑은 날이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