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각 주요 뉴스] 동해안 산불 피해면적 1,017㏊, 11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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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강릉과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규모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3배나 넓은 천1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앙산불사고수습본부는 산불 피해지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 삼척 피해면적은 765㏊, 피해금액은 62억3천700만원에 달하고,

강릉의 피해면적은 252㏊, 피해금액은 48억7천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산불사고수습본부는 동해고속도로 강릉 IC와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진입로 피해 지역인 산림 57㏊에 대해서는 긴급벌채한 뒤, 큰 나무를 심어 우선 복구하기로 했습니다.